[스크랩] 오행부(五行簿)..
* '또 다른 일상'방에 올려야 됩니다만 이해를 쉽게 하기위하여 방을 따로 꾸며 보았습니다..
양해를 바랍니다..원치 않으시면 언제든지 삭제를 하겠습니다..^^~
(1)의 년,월,일,시를 그래프로 나타낸 것이 (2)이며, 상단과 하단으로 구분하여 놓은 것이 (6)
입니다..즉 1과 2와 6은 같습니다..6번을 주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앞으로 설명은 6을 기준
으로 하기 때문입니다..나를 아는 일입니다..꼼꼼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핵심은 미래의 예측을 가능하게 하는 5번 '전조 오행 일기'입니다..
금오의 생년. 월, 일, 시,를 입력하여 나타낸 오행부 전체 그림입니다.
프로그램 등록번호 2006-01-149-001909 프로그램 저작자 : 임 종 원.
오행부를 보는 순간 부터...
험담은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 모두에게 나쁜 기운을 쌓게 하는 원인이 되기에
절대 금합니다..칭찬은 서로에게 좋은 기운을 쌓게 하기에 얼마든지 합니다..^^~
대문에 있는 그림은 직접 만든 오행부 전체중에 일부분 입니다..(저작권에 등록 됨)
오행부(五行簿)를 만들게 된 동기.
나에 대하여 전혀 알지도 못하는 것은 물론 결과에 대하여 죄책감,책임감,배상,반성,,
조차도 없는 사람들이나 책에 현혹되어 관상,수상,족상,귀상,역학,굿등에 맹신하여 육신
이 망가지는 것은 물론이고 재산과 가정까지 잃는 경우를 보면서 어떻게 하면 이러한
행태로 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 하면서 오랜세월 노력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그 결과 만들어진 오행부는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와 비우고 채우는 원리만 알면
누구나 쉽게 이해를 할 수 있게 만든것은 물론 한번만 보고 마는것이 아니고 평생 나와 함
께 하면서 바뀌는 오행의 변화를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과거,현재,미래가 한눈에 보이기 때문에 각 오행을 더하여 보면서 비우고 채
우는 원리를 이해 하다 보면 비교와 분석이 되기에 원인과 결과에 대하여 알 수가 있으니
자연스럽게 준비와 를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오행부가 만능일수는 없습니다..하지만 도움이 되는 분들이 훨씬 많으리라 확신합
니다..세상에서 나를 가장 잘 아는 내가 직접한다는 사실입니다..거짓이 없이 솔직하게
비교 분석을 할수록 원인과 결과도 정확하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잠깐의 설명만으로는 쉽게 이해를 시킬 자신이 있는데 글로 표현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재미로 읽어보시던 지나가는 길에 읽어보시던 약 40년에 걸쳐 노력한 결과라
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할 말은 많은데 글재주가 미진하여 저도 답답합니다..오행부 방에서 차차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형편이 되면 전문가를 모시고 최종으로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 : 넘치는 기(氣)나 화(禍,火)를 풀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걷기 입니다...조금 빠른
걷기나 조금 늦게 걷게되면 쉬는 시간을 짧게하여 오래 걷는 것을 말합니다..
즉 평생에 걸쳐 꾸준히 하신다면 오행부는 사실 무의미 합니다..하지만 한번만 풀
어도 해결이 되는 분이 있는가 하면 두번을 풀어야 해결이 되는 분. 세번을 풀어야
해결이 되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을 하지면 두번을 풀어내야 해결이 되는 운명인데 한번에 풀어낸 사
람만을 비교하면서 기나 화를 쌓기만 하느라 좋아질 운명을 스스로 포기하는 경우
입니다..한번만 더 풀어내면(노력) 더 좋은 운명이 온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 오
행부라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2009년 8월 23일 금오 씀.
삼족오≒금오
한국에서는 씨름무덤(각저총), 쌍영총, 천왕지신총 등 고구려의 고분 벽화에 삼족오가 많이 그려져
있다. 삼국유사의 기이편(紀異扁)에는 소지왕 10년 때에 까마귀가 나타나 사람에게 해야할 일이나
일어날 일을 미리 알려주는 영험한 존재로 등장한다.
★ 명심하시기 바랍니다.오행부를 만든 금오도 자신의 것만 압니다..왜냐하면 내가 여러
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단지 보는 방법을 쉽게 알려드릴 뿐입니다..자신을 이해시키
고 실천을 하게 하는 과정만도 너무나 어렵습니다..어느정도 이해가 되었다고 해서 가
족, 사돈의 팔촌, 주위 분..등에 연관을 시키지 말기 바랍니다..
옛말에 "사람의 마음 속은 아무도 모른다"와 "너는 너 나는 나"라는 말을 이해바랍니다.